[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그룹 엑소(EXO)의 정규 1집 음반 `XOXO(Kiss&Hug)`가 내달 전세계에 공개된다.







내달 3일 아이튠즈를 비롯한 멜론 지니 네이버 뮤직 등 국내 음악 사이트, 중국의 각종 음악 사이트 등을 통해 `XOXO(Kiss&Hug)`의 음원 전곡이 베일을 벗는다.



이번 음반은 신곡 10곡으로 구성, 한국어 반과 중국어 반이 동시 오픈되며 `마마(MAMA)` 활동 당시 티저 배경음악으로 일부 공개된 `마이 레이디(My Lady)` `베이비, 돈 크라이(Baby, Don’t Cry)`도 포함됐다.



또한 이번 음반은 엑소케이(EXO-K)와 엑소엠(EXO-M)이 함께 뭉쳐 12인의 완전체 엑소(EXO)로 활동을 펼칠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리나라와 중국을 누빌 엑소는 더욱 강렬해진 음악과 퍼포먼스로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한편 엑소는 16일부터 공개된 스쿨룩 패션 티저 이미지로 새로운 음악과 컴백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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