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강순이 명예전무, 7번째 보험왕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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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강순이 명예전무가 올해로 7번째 보험왕을 수상했습니다.
지난해 강 전무가 거둬들인 수입보험료는 290억원이고 현재 직접 관리하고 있는 고객이 약 1천500명에 이릅니다.
강 전무는 30년간 설계사로 활동하며 한결같은 고객서비스 실천으로 2년 이상 보험계약을 유지하는 비율이 99%에 달합니다.
강 전무는 "무형의 상품을 신뢰와 진심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전달해왔다"며, "건강이 허락한다면 앞으로 20년은 더 일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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