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증권사 추천종목]현대모비스·호텔신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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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신규추천종목>
- LG(LG전자는 스마트폰 점유율 확대와 수익성 개선 지속되면서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모멘텀 강화 기대. LG유플러스 역시 가입자당평균매출(ARPU) 증가로 강한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 상장 자회사들의 이익성장에 힘입어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각각 10.3%, 59.8% 증가한 10조8390억원, 1조8900억원 전망. 현재 주가는 순자산가치(NAV) 대비 약 48% 할인 거래돼 동사의 우량한 재무구조와
자회사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수준)
<추천제외종목>
- 대림산업(차익실현)
◆삼성증권
<신규추천종목>
- 현대모비스(2분기 완성차 성수기 진입 효과로 영업이익 회복 전망. 해외 생산 호조에 따른 모듈·부품 사업의 외형성장 가능)
- 아나패스(초고해상도(UD) TV 및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시장 개화로 TV용 티콘(T-Con) 수량증가 및 가격 상승 효과 기대. 모바일 진동 관련 기술 등 신규 제품 개발로 모바일 부분으로의 시장 확대 기대. 2분기 이후 TV 시장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 본격화 및 성장 모멘텀 부각 전망)
<추천제외종목>
- KODEX 레버리지(수익실현)
- 한국사이버결제(이익실현)
◆대신증권
<신규추천종목>
- TJ미디어(음악반주기 제조업체로 국내시장은 둔화되는 추세이나 한류에 힘입어 동남아 국가 수출이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으로 판단됨. 한류 바람이 강한 필리핀, 태국 지역 수출이 올해 두드러지게 나타날 전망. 무차입경영으로 재무구조도 우량하며 높은 배당성향 역시 투자 포인트)
- 휠라코리아(1분기 실적 부진은 펀더멘털(기업가치)과 상관없는 회계상 손실에 의한 것으로 실제 영업은 기대치 상회. 아큐시네트 신제품 런칭 및 어패럴 사업 시작, 중국 시장 성장 기대감 등 장단기 성장성 부각 가능)
<추천제외종목>
- 유비벨록스(기간경과)
- KT(기간경과)
- 롯데케미칼(기간경과)
◆신한금융투자
<신규추천종목>
- 현대모비스(현대차 주말 특근 재개됨에 따라 2분기부터 실적 회복 예상. 현대차 브라질 공장 이익 개선에 따른 현대모비스의 이익 증가 기대)
- 한국타이어(국제 원자재 가격 안정과 유럽 시장 중심의 상품 믹스(Product-mix) 개선으로 안정적인 이익 실현 가능할 전망. 원자재 재고량이 많고 가동률이 낮은 중국 법인의 추가적인 마진 상승 기대)
- 제일모직(고객사 정보기술(IT) 신제품 출시 시즌인 2분기부터 전자재료와 케미칼부문의 실적 개선 예상. 흑자전환에 성공한 편광필름 부문, 성수기를 맞아 흑자 규모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 이뤄질 전망)
- 호텔신라(호텔 리모델링이 끝나는 하반기부터 실적 정상화 예상되며 2014년까지 실적 개선세 이어질 전망. 중국인 관광객 급증 및 내국인 관광객 증가세에 힘입은 신라면세점의 지속적인 매출 성장 예상)
- CJ헬로비전(디지털 전환과 마케팅을 통한 결합 서비스 강화에 따라 올해 전체 가입자 수 전년 대비 42만명 증가 예상. 디지털 전환율 상승과 더불어 주문형비디오(VOD) 유료화 가속화에 따른 수익증가 기조 지속될 전망)
- ISC(테스트 소모성 부품인 실리콘 러버(Rubber) 테스트 소켓 시장 확대 예상. 고온 번인(Burn-in) 소켓과 스프링핀(Spring Pin) 등 제품 다변화를 통한 성장 모멘텀 기대)
<추천제외종목>
- 강원랜드(수익실현)
- 삼영무역(시세부진)
- 동아에스티(시세부진)
- 비에스이(기간경과)
- 매일유업(시세부진)
- 대우조선해양(시세부진)
◆하나대투증권
<신규추천종목>
- SK하이닉스(스마트폰 시장확대에 따른 모바일 DRAM 수요 증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실적 호조세 이어질 전망)
- SK C&C(지난해 4분기 확보된 수주 및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OPM) 회복 긍정적. 엔카와의 합병으로 온라인 판매 시너지 기대)
- CJ(CJ제일제당, CJ E&M 등 주력 계열사 실적 증가 지속. 푸드빌, 올리브영의 실적 성장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
- 호텔신라(동화면세점 지분 투자로 원가개선 등 시너지 기대. 일본인 감소 불구 중국인 인바운드 증가로 매출 성장 지속)
- CJ E&M(방송 경쟁력 강화되고 있으며 모바일 게임부문 성장 지속. 2분기 광고 성수기 진입으로 실적 개선 기대)
- 서흥캅셀(1분기 실적은 예상을 웃돈 어닝서프라이즈 시현. 오송공장 이전 효과로 하반기 실적 모멘텀 확대)
한경닷컴
<신규추천종목>
- LG(LG전자는 스마트폰 점유율 확대와 수익성 개선 지속되면서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모멘텀 강화 기대. LG유플러스 역시 가입자당평균매출(ARPU) 증가로 강한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 상장 자회사들의 이익성장에 힘입어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각각 10.3%, 59.8% 증가한 10조8390억원, 1조8900억원 전망. 현재 주가는 순자산가치(NAV) 대비 약 48% 할인 거래돼 동사의 우량한 재무구조와
자회사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수준)
<추천제외종목>
- 대림산업(차익실현)
◆삼성증권
<신규추천종목>
- 현대모비스(2분기 완성차 성수기 진입 효과로 영업이익 회복 전망. 해외 생산 호조에 따른 모듈·부품 사업의 외형성장 가능)
- 아나패스(초고해상도(UD) TV 및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시장 개화로 TV용 티콘(T-Con) 수량증가 및 가격 상승 효과 기대. 모바일 진동 관련 기술 등 신규 제품 개발로 모바일 부분으로의 시장 확대 기대. 2분기 이후 TV 시장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 본격화 및 성장 모멘텀 부각 전망)
<추천제외종목>
- KODEX 레버리지(수익실현)
- 한국사이버결제(이익실현)
◆대신증권
<신규추천종목>
- TJ미디어(음악반주기 제조업체로 국내시장은 둔화되는 추세이나 한류에 힘입어 동남아 국가 수출이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으로 판단됨. 한류 바람이 강한 필리핀, 태국 지역 수출이 올해 두드러지게 나타날 전망. 무차입경영으로 재무구조도 우량하며 높은 배당성향 역시 투자 포인트)
- 휠라코리아(1분기 실적 부진은 펀더멘털(기업가치)과 상관없는 회계상 손실에 의한 것으로 실제 영업은 기대치 상회. 아큐시네트 신제품 런칭 및 어패럴 사업 시작, 중국 시장 성장 기대감 등 장단기 성장성 부각 가능)
<추천제외종목>
- 유비벨록스(기간경과)
- KT(기간경과)
- 롯데케미칼(기간경과)
◆신한금융투자
<신규추천종목>
- 현대모비스(현대차 주말 특근 재개됨에 따라 2분기부터 실적 회복 예상. 현대차 브라질 공장 이익 개선에 따른 현대모비스의 이익 증가 기대)
- 한국타이어(국제 원자재 가격 안정과 유럽 시장 중심의 상품 믹스(Product-mix) 개선으로 안정적인 이익 실현 가능할 전망. 원자재 재고량이 많고 가동률이 낮은 중국 법인의 추가적인 마진 상승 기대)
- 제일모직(고객사 정보기술(IT) 신제품 출시 시즌인 2분기부터 전자재료와 케미칼부문의 실적 개선 예상. 흑자전환에 성공한 편광필름 부문, 성수기를 맞아 흑자 규모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 이뤄질 전망)
- 호텔신라(호텔 리모델링이 끝나는 하반기부터 실적 정상화 예상되며 2014년까지 실적 개선세 이어질 전망. 중국인 관광객 급증 및 내국인 관광객 증가세에 힘입은 신라면세점의 지속적인 매출 성장 예상)
- CJ헬로비전(디지털 전환과 마케팅을 통한 결합 서비스 강화에 따라 올해 전체 가입자 수 전년 대비 42만명 증가 예상. 디지털 전환율 상승과 더불어 주문형비디오(VOD) 유료화 가속화에 따른 수익증가 기조 지속될 전망)
- ISC(테스트 소모성 부품인 실리콘 러버(Rubber) 테스트 소켓 시장 확대 예상. 고온 번인(Burn-in) 소켓과 스프링핀(Spring Pin) 등 제품 다변화를 통한 성장 모멘텀 기대)
<추천제외종목>
- 강원랜드(수익실현)
- 삼영무역(시세부진)
- 동아에스티(시세부진)
- 비에스이(기간경과)
- 매일유업(시세부진)
- 대우조선해양(시세부진)
◆하나대투증권
<신규추천종목>
- SK하이닉스(스마트폰 시장확대에 따른 모바일 DRAM 수요 증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실적 호조세 이어질 전망)
- SK C&C(지난해 4분기 확보된 수주 및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OPM) 회복 긍정적. 엔카와의 합병으로 온라인 판매 시너지 기대)
- CJ(CJ제일제당, CJ E&M 등 주력 계열사 실적 증가 지속. 푸드빌, 올리브영의 실적 성장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
- 호텔신라(동화면세점 지분 투자로 원가개선 등 시너지 기대. 일본인 감소 불구 중국인 인바운드 증가로 매출 성장 지속)
- CJ E&M(방송 경쟁력 강화되고 있으며 모바일 게임부문 성장 지속. 2분기 광고 성수기 진입으로 실적 개선 기대)
- 서흥캅셀(1분기 실적은 예상을 웃돈 어닝서프라이즈 시현. 오송공장 이전 효과로 하반기 실적 모멘텀 확대)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