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배우 조달환의 손글씨가 공개돼 화제다.







14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팀 멤버들이 볼링대결을 위해 연습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호동은 조달환이 출연중인 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를 언급하며 "드라마는 잘 되고 있냐. 포스터 글씨도 조달환이 썼다고 들었다"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조달환은 "그렇다. 내가 썼다"며 쑥스러워했다. (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조달환 배우 김하늘이 반할만 하네. 못 하는 게 뭐야?



kell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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