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한국의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 GDP 증가율 전망치를 2.8%로 하향조정 했습니다.



S&P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경제의 실질성장률이 지난해 하반기에 강했지만 올들어 경제활동지표들에서 경제 회복세가 다소 추진력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과 일본, 인도 등 아시아 주요 국가들의 성장률 전망치를 낮췄습니다.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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