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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우여 대표 "경제민주화 입법 소홀히 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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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기 체제를 맞는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가 경제민주화 입법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취임 1주년을 맞은 황우여 대표는 1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경제민주화는 헌법적 가치"라며 "경제민주화 입법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다만 황 대표는 "강도와 선후 완급조절은 민주화 못지않은 사회구조 변화를 수반하기 때문에 신중히 생각하고, 모든 관계인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최선의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또 `2기 체제`에서는 정치 쇄신을 통한 `초정파적 정치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여야 6자협의체를 활성화해 대통령을 포함한 여·야·정 협의체도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국회 개회 이전에 여야 정당대표 회동을 정례적으로 하고, 여야 6인 협의체에서 7대 민생과제를 선정해 정책 대안을 공동으로 만들어 올리겠다고 강조했다.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계획도 내놨다.



    정책위의 문호를 열어 외부 전문가를 참여시키고, 정책위와 중앙위, 여의도연구소를 정책분과 중심으로 긴밀히 연계시키겠다고 말했다.



    최근 윤창중 사건으로 불거진 인사 실패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인재영입위원회 강화방침도 시사했다.



    인사풀제를 당 자체에서 추진하고, 고위공직자 추천 검증을 인사추천위에서 함께 운영하는 방안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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