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층 오피스텔 힘멜하임, 5월 양평동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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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멜하임’이라는 이름의 이 오피스텔은 공급면적 44.51㎡의 소형 오피스텔로 총 310실이 지난 3일 모델하우스 오픈하였다. 최근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소형 오피스텔의 투자가치와 복층 오피스텔의 희소가치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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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거래중인 복층 오피스텔 중 상당수는 일반 오피스텔로 건축허가를 받아 준공 후 ‘복층형’으로 불법구조변경을 하고 있다. 이 때문에 ‘복층형’이라 하더라도 복층공간의 층고가 제한적이라 활용도가 낮은 편이다.
이에 반해 ‘힘멜하임’은 인허가 단계에서부터 복층으로 허가받고 3.9m의 높은 층고로 지어지기 때문에 복층공간의 활용도가 높고 개방감 측면에서도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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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뉴타운(2016년 예정), 양평동 11, 12, 13구역 재개발사업이 예정돼있어 미래가치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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