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 평해공고 학생들이 영진전문대학에서 선취업후진학 프로그램에 참여해 정밀측정 장비를 활용한 실습을 받고 있다./영진전문대학 제공
경북 울진 평해공고 학생들이 영진전문대학에서 선취업후진학 프로그램에 참여해 정밀측정 장비를 활용한 실습을 받고 있다./영진전문대학 제공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영진전문대학에서 선취업 후진학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문 기술력을 쌓고 있다. 이 교육은 고졸취업 활성화와 마이스터고-전문대학의 교류차원에서 마련됐다.

경북 울진 평해공고 재학생 25명은 지난 6~10일까지 영진전문대학 글로벌캠퍼스(경북 칠곡)에서 첨단장비를 활용한 실습을 받고 있다.

학생들은 마이크로프로세서, CNC고속머시닝센터에서 고속가공교육 등 기계·전기 전자분야의 산업현장 적용 기술과 함께 ‘성공적인 삶을 위한 자기관리’ 관련 인성교육도 받고 있다.

대학측에선 교수들이 직접 나서 이론과 첨단 장비를 활용해 실습 교육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오병태 평해공고 진로직업상담부장은 “대학의 협조와 지원으로 학생들이 산업체 현장의 살아있는 기술을 익히고 배우는 기회가 돼 향후 진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