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부영 회장 '캄보디아 최고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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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작년에도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외국인에게 주는 최고 훈장인 ‘대십자 훈장’을 받았다. 이 회장은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아파트 1만7000가구를 짓는 ‘부영타운’ 기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캄보디아를 방문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