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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마초 혐의` 비앙카, 공판 또 불참‥`지명수배`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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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수원지방법원에서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DMTN 다니엘 외 6명의 2차 공판이 진행됐다.



    다니엘은 이날 공판에 변호사와 소속사 관계자들과 함께 참석했다. 1차 공판 당시 다니엘은 혐의를 시인했으며 이날 공판은 변호인들이 추가 자료를 제출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다니엘이 공판에 참석한 것과 달리 KBS 2TV `미녀들의 수다`로 얼굴을 알린 방송인 비앙카 모블리는 또다시 공판이 불참해 대조된 행보를 보였다.



    재판부는 "비안카 개인의 재판이 아니다. 다음에도 나타나지 않으면 구속영장을 발부하겠다"고 엄중 경고했다.



    한편 지난 3월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김명희)는 "연예인이 포함된 미국 유학파 등 대마 공급 및 알선, 수요 연결망을 적 발해 그 중 6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중 비앙카는 최다니엘을 통해 3회에 걸쳐 대마를 매수해 흡연한 혐의, 최다니엘은 학원 강사 D씨로부터 15회에 걸쳐 대마를 공급받아 비앙카 등 3명에게 매매를 알선한 혐의 등을 받았다.



    다음 공판은 내달 4일 오후 2시에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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