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상도동 산65-74번지 일대에 18층 이하의 공동주택 772세대가 공급됩니다.



서울시는 `제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주택법 의제처리 지구단위계획(안)`을 가결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공동주택 공급과 더불어 노후·불량한 건물 밀집지역에 도로 신설·확장 3개소, 공원 1개소, 공공청사 1개소 등 기반시설도 확충할 계획입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노후·불량한 환경개선과 공동주택 공급으로 이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서우 결별 인정… 배우 인교진과 1년간 열애 청산
ㆍ화성인 섹시뚱녀 "몸무게 140kg 충분히 섹시해"
ㆍ이상벽 캡슐별장, 바다가 한 눈에... `이런 집이 있어?`
ㆍ어버이날 문자,"문자하나 더 못보내" 애틋
ㆍ[美 증시 마감] 브레이크 없는 상승‥다우·S&P 사상 최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