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 한화건설과 201억 하도급 계약 입력2013.05.08 09:09 수정2013.05.08 09:0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삼호개발은 한화건설과 201억5200만원 규모의 상주 영천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건설공사 3공구 중 토공 및 철근콘크리트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7년 6월27일까지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쏘카 창업자, 17만주 공개매수 2 1억 넣으면 年 2000만원 '따박따박'…무턱대고 들어갔다간 3 이엔셀, 작년 매출 72억원…“하반기부터 CDMO 등 매출 정상화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