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어린이날 특별 이벤트로 ICT 체험관 ‘티움(T.um)’에서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교사 20여 명을 초청해 정보통신기술의 미래를 체험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문화가정 어린이로 구성된 ‘지구촌 학교’의 학생과 인솔교사가 티움을 방문했으며, 특히 영화 ‘방가방가’ 출연으로 스타가 된 칸(한국이름 방대한)과 미수다의 아비가엘 등 다문화 스타가 깜짝 참여해 재능기부 행사를 펼쳤습니다.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은 미래 ICT 기술을 체험하는 Play Dream(미래관), SK텔레콤의 현행 기술 및 서비스를 체험하는 Play Real(현재관), SK텔레콤의 미래 비전이 담긴 영상을 관람하는 Connecting Board를 차례로 관람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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