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용 시장이 개선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지시간으로 3일 미국 노동부는 4월 실업률이 7.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직전월 수치는 물론 시장 전문가 예상치인 7.6%를 하회하는 결과입니다.



비농업부문 고용자수 역시 전월 대비 16만5천명 증가했습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14만명 증가를 예상했습니다.


김민지기자 m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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