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채권 거래대금이 800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금융투자협회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월 채권 거래대금이 818조20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월(694조2천713억원)보다 17.8% 증가한 것이며 기존 최대치인 작년 7월(704조2천799억원)보다도 16.1% 많은 수치입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글로벌 경기침체와 북한 리스크, 엔저 영향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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