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번호 96 아베의 속셈은 입력2013.05.06 03:03 수정2013.05.06 03: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5일 도쿄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요미우리-히로시마전 시구 행사에서 등번호 96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심판을 보고 있다. 숫자 96은 아베 정권의 개헌 1차 목표인 헌법 96조 개정을 국민에게 알리려는 정치적 의도일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오면서 논란을 빚었다. 이에 대해 아베 총리는 “내가 96대 일본 총리니까 96”이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쿄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中 "美 3개업체 대두 수입 중단…맥각병 검출"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속보] 中 "미국산 원목 수입 중단…해충 발견"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국내서 하루 한대도 안팔리던 샤오미, 결국 고급형 스마트폰 내놨다 그동안 '가성비' 제품으로 승부를 두던 샤오미가 230만원에 달하는 스마트폰 신제품을 선보였다. 업계에서는 샤오미가 삼성전자와 애플을 겨냥해 본격적인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