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계열 3사, 자율관리협약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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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계열 3사가 자율협약에 의한 채권단 공동관리를 신청했습니다.
산업은행은 3일 STX와 STX중공업, STX엔진 등 3사가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자율협약에 의한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은행은 앞으로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에 의한 정상화 추진에 대해 채권금융기관과 합의가 이뤄질 경우 3사의 유동성부족 상황 해소를 위해 긴급운영자금을 지원하고 외부전문기관의 실사 결과를 토대로 정상화 방안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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