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양희선 신임 사장 선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두산건설은 양희선 엔셰이퍼 사장(58)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일 발표했습니다.
광주제일고와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양 대표는 1981년 두산건설에 입사한 후 20여년간 근무했습니다.
사내에서 재무분야의 전문지식과 탁월한 업무추진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미선 공식사과 "방송사고, 진행 미숙 죄송하다"
ㆍ조유영 물벼락 속에 빛난 아나운서의 침착함
ㆍ2m 아이언맨 피규어‥무게 50kg·가격 1천만 원 `헉`
ㆍ미국 파워블로거, 전세계 라면 순위 발표
ㆍ주가조작 합수단 출범‥대대적 수사 예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제일고와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양 대표는 1981년 두산건설에 입사한 후 20여년간 근무했습니다.
사내에서 재무분야의 전문지식과 탁월한 업무추진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미선 공식사과 "방송사고, 진행 미숙 죄송하다"
ㆍ조유영 물벼락 속에 빛난 아나운서의 침착함
ㆍ2m 아이언맨 피규어‥무게 50kg·가격 1천만 원 `헉`
ㆍ미국 파워블로거, 전세계 라면 순위 발표
ㆍ주가조작 합수단 출범‥대대적 수사 예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