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18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에 대한 법적상한용적률이 완화됐습니다.



서울시는 서초구 잠원동 한신18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법적상한용적률 완화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번 심의를 통해 한신18차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은 법적상한용적률 299.47%, 최고층수 33층으로 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한신18차 아파트는 당초 4개동 258세대에서 6개동 469세대로 건립될 예정이며, 용적률 완화에 따른 소형임대주택 71세대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특히 소형임대주택은 전용면적 49㎡, 59㎡형으로 유형을 다양화했습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유진 눈물 "오늘따라 엄마 보고 싶어" 울어도 `여신`
ㆍ차예련, 마네킹 각선미...`다리 부러지겠네`
ㆍ컴백임박 쇼걸 이효리 담배 든 모습 포착
ㆍ독고영재 딸, 눈부신 미모 연예인 뺨칠 기세 `헉`
ㆍ연준 "경기부양 지속‥자산매입 늘리거나 축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