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2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습니다.



이 기간 매출액은 2156억 원, 당기순이익은 28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29%, 당기순이익은 6%가량 각각 올랐습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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