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유아인, 장대비 속 `첫 키스`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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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의 배우 김태희와 유아인이 첫 키스 성공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0일 드라마 제작사는 장옥정(김태희 분)과 이순(유아인 분)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에서는 이순은 조대왕대비(이효춘 분) 처소에 나타난 옥정이 불순한 의도를 숨긴 채 접근한 것이라 오해하고 냉정하게 대하는 모습을 그려냈다.
하지만 서로에 대한 진심은 더욱 깊어져만 가운데 장대비 속에서 애틋한 눈빛으로 교감하는 `순정커플`의 새로운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옥정과 이순은 장대비를 맞으며 애절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가 하면 이순이 애처로운 손길로 옥정을 어루만지려는 듯 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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