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 부산시생활체육회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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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향토기업 BN그룹 대선주조(주)와 부산시생활체육회는 30일 부산 동래구 사직동 대선주조 본사 회의실에서 상호발전과 우호관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대선주조는 이날 부산지역 160만 생활체육동호인의 중심기관인 부산시생활체육회에 자사 생산 제품인 ‘시원’과 ‘즐거워예’소주를 포함해 총 4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서 박희채 부산시생활체육회장은 “2년 연속 부산지역 생활체육인 후원에 기꺼이 나서준 대선주조에 감사드린다”며 “부산 최고의 향토기업인 대선주조 살리기에 우리 160만 동호인들이 앞장설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