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이 `세계 항공사 톱 20` 랭킹에서 4위와 9위를 각각 차지했습니다.



미국의 경제 전문 온라인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기내경험`과 `정시운항성`을 기준으로 `세계 항공사 톱 20` 랭킹을 발표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기내 경험` 78점, `정시운항성` 74점으로 카타르항공과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한항공은 `기내 경험` 78점, `정시운항성` 74점을 받아 뉴질랜드항공과 함께 공동 9위를 차지했습니다.



1위는 싱가포르항공이었고 말레이시아항공과 버진아메리카항공이 공동 2위를 차지했습니다.



전일본항공(ANA)(6위)과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7위), 실크항공(8위) 등도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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