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IM 부문의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74% 증가한 6조5천100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IM 부문이 삼성전자 전체 영업이익(8.78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4%로 확대됐습니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에서 IM 부문의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중은 66%였습니다.



1분기 IM 부문의 매출은 32조8천200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62%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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