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동국제약이 일반, 전문의약품에서 건강기능식품 등 헬스케어사업부를 추가해 지속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최성환 교보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실적은 각 사업부의 고른 성장으로 전년비 20% 이상 성장 성장이 전망되며, 올해 전체 매출도 2,100억원으로 16.5%, 영업이익은 317억원으로 17.2% 성장을 전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최 연구원은 "최근 주가 상승에도 낮은 밸류에이션, 성장성 및 현금성자산 약 300억원 보유 등 기업가치를 감안하면 추가 상승여력 충분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한현정 파경 그리고 26억원대 소송.. 도대체 왜?
ㆍ조인성 김민희 열애인정에 `김민희 옛남친` 이정재 된서리?
ㆍ조인성 열애인정에 이수혁 과거발언 "김민희와 사랑.."
ㆍ조인성 열애 인정 “김민희와 좋은 감정으로 시작 단계”
ㆍ1분기 실질 GDP 전분기비 0.9% 성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