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SBS 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에서 정치인으로 변신한 신하균이 일명 `국회의원 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내 연애의 모든 것`으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신하균은 극 중 헌정사상 가장 쌔끈한 국회의원 김수영역을 맡아 새로운 로코킹 탄생을 알리는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이고, 시선을 쏙 빼놓는 댄디한 정장 스타일로 훈남 비주얼의 정점을 찍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3회에서 신하균은 안정된 블랙 슈트에 그레이 컬러 타이와 클래식한 태슬 장식이 돋보이는 브루노말리 슈즈를 착용해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포멀 룩에 트렌디함을 더했다. (사진=SBS 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방송 캡처)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진짜 정치인이 저렇게 입으면 어떨까?



songy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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