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에게 맡긴 튜닝, "사랑해도.. 이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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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친구에게 맡긴 튜닝’ (사진= 온라인 게시판)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남자친구를 기절초풍하게 할 튜닝차량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여자친구에게 맡긴 튜닝’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여성스럽게 변한 차량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핸들과 시트 등 내장재가 여성들이 좋아하는 색상으로 변신한 것은 물론이고 캐릭터 인형과 메이크업 도구가 차량 안을 가득 채우고 있다.
화장품은 물론 각종 장신구까지 주렁주렁 걸려있는 차량 내부는 흡사 이동식 화장대라고 불러도 될 정도. 이외에도 ‘인형의 집’으로 변신한 올핑크 차량과 전조등에 속눈썹이 달린 소형차 등이 눈길을 끌었다.
‘여자친구에게 맡긴 튜닝’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자친구에게 맡긴 튜닝’, 도대체 차에다 무슨 짓을..”, “‘여자친구에게 맡긴 튜닝’, 너무 위험하지 않나”, “‘여자친구에게 맡긴 튜닝’, 남자들은 못 타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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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여자친구에게 맡긴 튜닝’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여성스럽게 변한 차량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핸들과 시트 등 내장재가 여성들이 좋아하는 색상으로 변신한 것은 물론이고 캐릭터 인형과 메이크업 도구가 차량 안을 가득 채우고 있다.
화장품은 물론 각종 장신구까지 주렁주렁 걸려있는 차량 내부는 흡사 이동식 화장대라고 불러도 될 정도. 이외에도 ‘인형의 집’으로 변신한 올핑크 차량과 전조등에 속눈썹이 달린 소형차 등이 눈길을 끌었다.
‘여자친구에게 맡긴 튜닝’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자친구에게 맡긴 튜닝’, 도대체 차에다 무슨 짓을..”, “‘여자친구에게 맡긴 튜닝’, 너무 위험하지 않나”, “‘여자친구에게 맡긴 튜닝’, 남자들은 못 타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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