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은 19일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132억4300만원 규모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1.75% 규모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2009~2011년 법인제세 세무조사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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