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性접대' 수사팀 전면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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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프
경찰청의 18일 총경급 인사에서 건설업자 성접대 의혹을 수사해온 핵심 실무책임자 2명이 수사팀에서 빠져 사실상 수사라인 핵심 관계자 대부분이 교체됐다.
경찰은 이날 반기수 범죄정보과장을 경기 성남시 수정경찰서장으로, 이명교 특수수사과장을 국회경비대장으로 이동시켰다. 지난 15일 이뤄진 경무관급 전보 인사에서는 김학배 수사국장과 이세민 수사기획관이 전보 발령됐다.
성접대 의혹 수사는 고위공직자 비리 등 첩보를 수집·분석해 배분하는 범죄정보과와 대형 수사를 전담하는 특수수사과가 이끌어 왔다. 그러나 수사국장, 수사기획관 등 수사라인 최고 책임자들에 이어 실무수사 핵심 부서의 책임자까지 빠져 수사팀이 남은 수사를 제대로 이끌 수 있을지 경찰 안팎에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반기수 범죄정보과장을 경기 성남시 수정경찰서장으로, 이명교 특수수사과장을 국회경비대장으로 이동시켰다. 지난 15일 이뤄진 경무관급 전보 인사에서는 김학배 수사국장과 이세민 수사기획관이 전보 발령됐다.
성접대 의혹 수사는 고위공직자 비리 등 첩보를 수집·분석해 배분하는 범죄정보과와 대형 수사를 전담하는 특수수사과가 이끌어 왔다. 그러나 수사국장, 수사기획관 등 수사라인 최고 책임자들에 이어 실무수사 핵심 부서의 책임자까지 빠져 수사팀이 남은 수사를 제대로 이끌 수 있을지 경찰 안팎에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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