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번엔 비료공장 폭발…170여명 사상 입력2013.04.18 18:03 수정2013.04.19 03: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텍사스주 웨이코 인근의 웨스트 비료공장에서 17일(현지시간) 밤 대형 폭발사고가 일어났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 사고로 5~15명이 사망하고, 160여명이 부상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웨이코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로이터 "미국, 우크라이나 군사원조 중단 실행" [속보] 로이터 "미국, 우크라이나 군사원조 중단 실행"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 "30년 만에 최악의 산불"…日 혼슈 이와테현 엿새째 '활활' [영상] 일본 혼슈 북동부인 이와테현 오후나토시(市)에서 지난달 26일 발생한 대형 산불이 진화되지 않아 피해가 커지고 있다.NHK와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3일 오전 기준 일본 혼슈 북동부 이와테현 오후나토시에서는... 3 헐렁한 농구 바지·후드티 입고 오스카 참석…美 배우 '화제' 미국 배우 아담 샌들러가 후드집업 차림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CNN 방송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담 샌들러는 지난 2일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