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하남 교용노동부 장관이 청년들과 신선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고용노동부는 17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고용부 청년기자단과 꿈틀서포터즈 등 청년 69명과 취업 관련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방 장관은 "스팩보다 능력중심의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며 "진학과 취업이라는 고정된 관념을 버리고 자신만의 실력을 키워야 한다" 말했습니다.

이날 간담회는 방 장관과 청년들이 사회생활과 진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SNS통해서 실시간으로 중계된 이날 행사에는 네티즌들도 참여해 방 장관과 육아와 취업에 관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이지수기자 js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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