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흠집과일 할인판매 입력2013.04.15 17:11 수정2013.04.15 17: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마트는 중량 미달 혹은 흠집으로 정상 판매가 어려운 토마토 귤 사과 등 9개 과일을 ‘매일 마시는 한 컵 과일’이란 브랜드로 18일부터 판매한다. 일반 상품보다 30~50% 싼 가격으로 팔 예정이다.토마토(2㎏)를 7880원에, 사과(2.5㎏)를 6600원에 파는 등 최고 50% 이상 싼값에 각각 판매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M&A 후폭풍…인수한 회사가 알고 보니 '돈 먹는 하마'였다면 [윤현철의 Invest&Law]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2 "이모티콘으로 너도나도 쓴다"…뽀로로 친구 '잔망루피'의 탄생 비화[원종환의 '애니'웨이] 2019년 8월 한 커뮤니티에 독특한 캐릭터 이미지가 올라왔다. 2003년 방영된 유아용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에 등장하는 분홍색 비버 루피의 눈꼬리와 입꼬리가 과하게 올라가 있는 사진이었다.&... 3 '느좋템'이 뭐길래...홈쇼핑서 불티나게 팔린 ‘이것’ '느낌 좋은 아이템', 이른바 '느좋템' 트렌드가 패션 시장에 주목받고 있다. ‘느좋템’ 트렌드는 개인의 취향을 만족시키면서도 '느낌 좋은 사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