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전세자금보증공급액이 2조8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증가했습니다.

주택금융공사는 15일 지속적인 전세가격 상승에 따라 자금수요가 늘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전세가격 부담으로 재계약이 늘면서 신규공급액은 지난해보다 11.9% 감소했고 기한연장 공급액은 79.9% 늘었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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