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닝쇼크 GS건설 , 하한가 직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일 어닝쇼크를 기록했던 GS 건설이 11일 장시작과 함께 하한가로 직행했습니다.
11일 오전 9시 05분 현재 GS건설은 7400원 하락한 4만2천원에 장을 시작했습니다. 하한가에는 무려 320만주가 쌓여있습니다.
전일 GS 건설은 1분기 5354억원의 사상 최악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대부분의 증권사들은 GS건설의 투자의견을 매도로 하향하고 목표가 역시 3만원대 중반으로 하향조정했습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북한 미사일 발사 징후 포착.. 언제 쏘나
ㆍ은지원 이진 러브콜, "아픔 있을 것 같은 사람과 함께.."
ㆍ북한 미사일 발사 `임박`
ㆍ이연희 출산 연기, 생생한 연기로 `감정폭발`
ㆍ“북한 정찰총국이 3·20 해킹 주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1일 오전 9시 05분 현재 GS건설은 7400원 하락한 4만2천원에 장을 시작했습니다. 하한가에는 무려 320만주가 쌓여있습니다.
전일 GS 건설은 1분기 5354억원의 사상 최악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대부분의 증권사들은 GS건설의 투자의견을 매도로 하향하고 목표가 역시 3만원대 중반으로 하향조정했습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북한 미사일 발사 징후 포착.. 언제 쏘나
ㆍ은지원 이진 러브콜, "아픔 있을 것 같은 사람과 함께.."
ㆍ북한 미사일 발사 `임박`
ㆍ이연희 출산 연기, 생생한 연기로 `감정폭발`
ㆍ“북한 정찰총국이 3·20 해킹 주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