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충식 농협은행장이 중소기업 현장마케팅에 나섰습니다.

농협은행은 10일 신 행장이 경남지역 우수중소기업을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금융지원방안을 논의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신 행장은 "농협은행이 2013년을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한 중소기업 지원의 해로 설정했다"며 "기업과 지역경제 발전이 함께 이루어지도록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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