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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공포지수' 급등…환율변동성 10개월來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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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리스크(위험)와 엔화 약세 우려로 국내 금융시장에 불안감이 고조되면서 환율과 주가 변동성이 급속도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 지표인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 200)가 최근 가파르게 상승해 8일 종가 기준 18.29를 나타냈다.

    이 지수는 이날 장중 19.16까지 올랐으며 지난 5일에는 장중 19.32까지 치솟았다.

    코스피200 변동성지수는 종가 기준으로 작년 10월 26일 19.00을 찍은 이후 약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인 것이다.

    코스피200 변동성지수는 옵션 가격을 이용해 투자자들이 예상하는 주식시장의 미래 변동성을 측정하는 지수다.

    외환시장도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원·달러 환율 변동성 지표는 8일 10.15%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작년 6월 15일 10.44%를 나타낸 이후 10% 아래로 떨어졌다가 10개월 만에 다시 10%대로 상승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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