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사양 게임의 진화’ (사진 = 인터넷 게시판)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저사양 게임의 진화’가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저사양 게임의 진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저사양 게임의 진화’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1994년 출시된 슈퍼캐미컴 게임 ‘슈퍼메트로이드’의 한 장면이 나타난다.



흔히 게임보이로 즐기던 16비트 게임이 점점 진화하며 화려한 그래픽을 갖춘 게임으로 변화한다. 차원이 다른 그래픽 작업을 통해 입체감이 돋보이는 게임으로 재탄생 한 것이다.



‘저사양 게임의 진화’라는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사양 게임의 진화, 격세지감이 느껴지네”, “16비트의 게임이 3D 그래픽으로”, “이 게임 해본 기억이 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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