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레이싱걸’, “비키니-배꼽티 아닌 한복” 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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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최초 레이싱걸’ (사진 = 인터넷 게시판)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한국 최초 레이싱걸’ 사진이 화제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한국 최초 레이싱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한국 최초 레이싱걸’ 사진에는 빨간색 포니 자동차 옆에 단아하게 한복을 차려입은 레이싱걸의 모습이 담겨있다. 미니스커트에 배꼽티를 입는 지금의 레이싱걸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한국 최초 레이싱걸’ 게시물을 올린 게시자는 “포니, 한복 추억에 빠져든다. 고속버스의 안내양도 생각나고.. 고속버스에서 담배피던 생각도 나고.. 지금 생각하면 참..”이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한국 최초 레이싱걸’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 최초 레이싱걸’, 1980년대 초반 아닌가”, “‘한국 최초 레이싱걸’, 한복이라니” “‘한국 최초 레이싱걸’, 지금도 저렇게 입는다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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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레이싱걸’ 게시물을 올린 게시자는 “포니, 한복 추억에 빠져든다. 고속버스의 안내양도 생각나고.. 고속버스에서 담배피던 생각도 나고.. 지금 생각하면 참..”이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한국 최초 레이싱걸’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 최초 레이싱걸’, 1980년대 초반 아닌가”, “‘한국 최초 레이싱걸’, 한복이라니” “‘한국 최초 레이싱걸’, 지금도 저렇게 입는다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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