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과장 승진자 여성비율 역대 최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화재 과장 승격자 가운데 여성비율이 역대 최대인 31%로 확대됐습니다.
삼성화재는 과장 승격자 중 여성 비율이 2010년 10%에 그쳤지만 3년만에 세배나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승격자를 포함한 전체 과장급 이상 간부 중 여성 비율도 1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화재는 "최근 여성 인재의 활용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여성 직원들이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홍콩서 참새사체가 늘고있다`...신종 AI `중국바깥으로` 우려
ㆍ`때려도 돼!` 세계 베개싸움의 날, 런던부터 우리나라까지
ㆍ노숙자, 5천600만원 복권 당첨 "돈 나눠주겠다"
ㆍ"미친사랑" 박선영 고세원, 첫방송부터 격정 키스신
ㆍ페이 뒤태 공개, 등 훤히 드러나는 의상에 페이 `곁눈질`
ㆍ"D컵녀" 한규리, 셀카 속 감출 수 없는 볼륨감
ㆍ`프로포폴`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 8일 오전 10시 공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성화재는 과장 승격자 중 여성 비율이 2010년 10%에 그쳤지만 3년만에 세배나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승격자를 포함한 전체 과장급 이상 간부 중 여성 비율도 1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화재는 "최근 여성 인재의 활용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여성 직원들이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홍콩서 참새사체가 늘고있다`...신종 AI `중국바깥으로` 우려
ㆍ`때려도 돼!` 세계 베개싸움의 날, 런던부터 우리나라까지
ㆍ노숙자, 5천600만원 복권 당첨 "돈 나눠주겠다"
ㆍ"미친사랑" 박선영 고세원, 첫방송부터 격정 키스신
ㆍ페이 뒤태 공개, 등 훤히 드러나는 의상에 페이 `곁눈질`
ㆍ"D컵녀" 한규리, 셀카 속 감출 수 없는 볼륨감
ㆍ`프로포폴`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 8일 오전 10시 공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