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기계는 8일 유한킴벌리와 58억9000만원 규모의 김천 공장 무인 자동화 시스템 공사를 계약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1월21일까지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신흥기계의 매출액 대비 7.52%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