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희 매너다리… 186cm기에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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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희 매너다리(사진 = 페이스북)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이천희 매너다리가 누리꾼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천희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이 7일 공개한 KBS 2TV 드라마스페셜 연작시리즈 ‘동화처럼’ 현장 사진 속에서 이천희는 새벽까지 이어진 촬영 중에도 시간과 장소를 따지지 않고 대본 외우기에 여념이 없었으며, 휴대용 난로에 의지한 채 추위를 이겨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외에도 186cm의 큰 키의 이천희가 키가 작은 여성스태프를 배려해 계단 아래에 서서 양쪽으로 다리를 벌려 키를 더 낮춰주는 일명 ‘매너 다리’까지 선보여 더욱 주목 받았다.
‘이천희 매너다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천희 매너다리, 186cm니까 가능하지” “이천희 매너다리, 나는 언제 해보나” “이천희 아내는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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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186cm의 큰 키의 이천희가 키가 작은 여성스태프를 배려해 계단 아래에 서서 양쪽으로 다리를 벌려 키를 더 낮춰주는 일명 ‘매너 다리’까지 선보여 더욱 주목 받았다.
‘이천희 매너다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천희 매너다리, 186cm니까 가능하지” “이천희 매너다리, 나는 언제 해보나” “이천희 아내는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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