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 미얀마 방문…"민주화·개혁 지지한다"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5일 미얀마 옛 수도 양곤 북쪽의 불교 유적지 ‘쉐다곤 파고다’에서 불상에 물을 붓고 있다. 카터는 민주화 개혁을 지지하기 위해 지난 2일 미얀마를 방문했다.

양곤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