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민 어린 시절(사진 =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황정민 어린 시절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황정민은 4일 ‘전설의 주먹’ 특집으로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유준상, 윤제문, 정웅인과 함께 출연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그 중 황정민은 뽀얀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문메이슨과 2PM의 닉쿤을 많이 닮았다”는 출연진의 환호를 받았다. 황정민은 “얼굴 하얗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며 “부모님 속을 썩이면 이렇게 된다”고 털어놔 폭소를 자아냈다. 황정민 어린 시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부모님 얘기할 때 웃느라 혼났다” “황정민 어린 시절엔 예뻤네” “황정민 어린 시절 얘기할 때 순수해 보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노숙자, 5천600만원 복권 당첨 "돈 나눠주겠다" ㆍ911 접수원 엄마가 `출동`…구조 성공 ㆍ90대 은퇴 운동선수 달리기 경주 눈길 `역전승` ㆍ지나, "상큼한 미소로 유혹~" ㆍ클레오 채은정 근황, 글래머러스 매력 `폭발` ㆍ선예 임신, 허니문 베이비로 3개월째… "세상 엄마들 존경합니다" ㆍ싸이, 최대규모 콘서트.. 헬기동원 생중계 `기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