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피에 근육 붙은 남자 (사진 = 인터넷 게시판)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두피에 근육 붙은 남자’가 화제다. 최근 해외의 한 SNS에는 ‘외계인 근육남’이라고 제목으로 헬보이를 연상시키는 근육질 남성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는 한눈에 보아도 덩치가 엄청난 남성이 나와 있다. 가슴과 팔 허벅지는 물론 머리까지 근육이 발달해있는 모습이다. 무거운 바벨을 드느라 힘을 주고 있는 남성의 머리는 뇌가 부풀어 오른 것처럼 울퉁불퉁 충격적인 모습이다. ‘두피에 근육 붙은 남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피에 근육 붙은 남자, 머리에는 근육이 있을 수 없지 않나?”, “두피에 근육 붙은 남자, 진짜 존재하는 걸까” “두피에 근육 붙은 남자, 완전 헬보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911 접수원 엄마가 `출동`…구조 성공 ㆍ90대 은퇴 운동선수 달리기 경주 눈길 `역전승` ㆍ백악관 농물농장에서 다리 5개 양 탄생 ㆍ`그겨울` 벚꽃엔딩, CF 찍는 미친 비주얼 `말이 안나와` ㆍ`파경` 김현주, 연예인 뺨치는 미모 소유자 `청순 매력` ㆍ한가인 2세 계획? 연정훈은 무계획! ㆍ태연 민낯 사수? 원랜 이렇게 예쁜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