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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터넷 게시판, 세계 관광객 위험지도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세계 관광객 위험지도가 공개됐다.
지난 2일(현지시간) 시사잡지 더 아틀란틱이 소개한 이 지도는 캐나다 외무부가 자국민 해외여행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나라마다 위험도에 따라 색깔로 표기되어 있다.
세계 관광객 위험지도 중 우리나라는 초록색으로 표기되어 있어 가장 안전한 여행지로 선정됐다. 반면, 북한은 빨간색으로 고위험지대로 선정됐다.
우리나라와 같이 타이완, 홍콩, 호주, 미국, 유럽 등 세계 관광객 위험지도에서 초록색인 나라는 여행을 하기에 안전하다고 밝혔다.
반면 세계 관광객 위험지도에서 빨간색인 북한을 포함해 이라크, 이란, 수단 등 빨간색으로 표시된 나라의 방문은 금지해야한다고 밝혔다.
세계 관광객 위험지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계 관광객 위험지도 우리나라는 초록색이네" "아무리 초록색이라도 조심해야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와우스타뉴스팀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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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현지시간) 시사잡지 더 아틀란틱이 소개한 이 지도는 캐나다 외무부가 자국민 해외여행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나라마다 위험도에 따라 색깔로 표기되어 있다.
세계 관광객 위험지도 중 우리나라는 초록색으로 표기되어 있어 가장 안전한 여행지로 선정됐다. 반면, 북한은 빨간색으로 고위험지대로 선정됐다.
우리나라와 같이 타이완, 홍콩, 호주, 미국, 유럽 등 세계 관광객 위험지도에서 초록색인 나라는 여행을 하기에 안전하다고 밝혔다.
반면 세계 관광객 위험지도에서 빨간색인 북한을 포함해 이라크, 이란, 수단 등 빨간색으로 표시된 나라의 방문은 금지해야한다고 밝혔다.
세계 관광객 위험지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계 관광객 위험지도 우리나라는 초록색이네" "아무리 초록색이라도 조심해야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와우스타뉴스팀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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