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 떨어지는 화장실 (사진 = 인터넷 게시판)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간 떨어지는 화장실’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간 떨어지는 화장실’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간 떨어지는 화장실’ 사진에는 세면대 위에 영화 ‘반지의 제왕’ 캐릭터 골룸이 웅크리고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 화장실 안쪽의 어두운 곳에서 빼꼼히 얼굴을 내밀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공포감을 준다. 간 떨어지는 화장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간 떨어지는 화장실, 사용하고 싶지 않다”, “간 떨어지는 화장실, 반지의 제왕 다시 보고 싶네”, “간 떨어지는 화장실, 무섭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911 접수원 엄마가 `출동`…구조 성공 ㆍ90대 은퇴 운동선수 달리기 경주 눈길 `역전승` ㆍ백악관 농물농장에서 다리 5개 양 탄생 ㆍ`그겨울` 벚꽃엔딩, CF 찍는 미친 비주얼 `말이 안나와` ㆍ`파경` 김현주, 연예인 뺨치는 미모 소유자 `청순 매력` ㆍ한가인 2세 계획? 연정훈은 무계획! ㆍ태연 민낯 사수? 원랜 이렇게 예쁜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