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별 후 잘 때 모습 (사진 = 인터넷 게시판)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이별 후 잘 때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이별 후 잘 때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각각의 사진에는 고양이 한 마리가 잠을 자면서 이리저리 뒤척이는 모습이 차례대로 담겨 있다. 해당 사진은 잠을 자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을 담아냈다. 사진에서 고양이는 양 발로 머리를 감싸 쥐는가 하면, 몸을 비비꼬는 등 어딘지 불편해 보인다. 편안한 잠을 이룰 수 없는 실연남녀들 모습과 흡사해 ‘이별 후 잘 때 모습’이라는 제목이 붙었다. ‘이별 후 잘 때 모습’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별 후 잘 때 모습, 정말 괴로워 보인다”, “저 고양이도 실연의 아픔 중인가”, “이별 후 잘 때 모습, 이별하면 잠을 잘 수가 없지 않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911 접수원 엄마가 `출동`…구조 성공 ㆍ90대 은퇴 운동선수 달리기 경주 눈길 `역전승` ㆍ백악관 농물농장에서 다리 5개 양 탄생 ㆍ`그겨울` 벚꽃엔딩, CF 찍는 미친 비주얼 `말이 안나와` ㆍ`파경` 김현주, 연예인 뺨치는 미모 소유자 `청순 매력` ㆍ한가인 2세 계획? 연정훈은 무계획! ㆍ태연 민낯 사수? 원랜 이렇게 예쁜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