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강일동에 고령자와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이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강동구 강일동 강일도시개발구역내 단독주택용지를 공동주택용지로 변경하는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변경 안을 심의 통과 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 지역에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 방안에 따라 저층부는 고령자 전용 주택으로 상층부는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임대주택은 오는 2015년 말까지 용적률 180%를 적용해 지상 10층 이하, 총 350여세대 규모로 지어집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90대 은퇴 운동선수 달리기 경주 눈길 `역전승` ㆍ백악관 농물농장에서 다리 5개 양 탄생 ㆍ성매매女 콘셉트 엠마 왓슨, 남성지 표지 장식 ㆍ김태희 평행이론, 장옥정과 삶이 우연치고는 `깜짝` ㆍ씨엘 윌아이엠 친분 과시, “둘이 사귀는겨?” ㆍ송윤아 자필 편지, 원망보단 걱정이 먼저… 결국 설경구 폭풍 오열 ㆍ정형돈 외모서열, 데프콘 보다 한참 아래? `굴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