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와 기아차가 미국 대규모 리콜 영향으로 급락하고 있습니다. 4일 오전 9시 2분 현재, 현대차는 어제(3일)보다 5.05% 하락한 20만7천원, 기아차는 4.17% 떨어진 5만2천8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어제(3일) 미국에서 판매된 차량 190만 대에 대해 에어백과 브레이크등 스위치 결함으로 리콜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어예진 한국경제TV 핫뉴스 ㆍ90대 은퇴 운동선수 달리기 경주 눈길 `역전승` ㆍ백악관 농물농장에서 다리 5개 양 탄생 ㆍ성매매女 콘셉트 엠마 왓슨, 남성지 표지 장식 ㆍ김태희 평행이론, 장옥정과 삶이 우연치고는 `깜짝` ㆍ씨엘 윌아이엠 친분 과시, “둘이 사귀는겨?” ㆍ송윤아 자필 편지, 원망보단 걱정이 먼저… 결국 설경구 폭풍 오열 ㆍ정형돈 외모서열, 데프콘 보다 한참 아래? `굴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