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북한의 영변 핵시설 재가동 선언에 대해 북한에 깊은 유감을 표명하면서 국제사회 의무를 준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질 튜더 IAEA 대변인은 "북한의 이번 결정은 매우 우려스러운 또 하나의 상황 전개"라며 "유엔 안보리 결의안을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튜더 대변인은 "유엔 안보리와 IAEA 이사회의 관련 결의안을 북한이 충실히 이행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외국까지 소문났네` 기성용·한혜진, 한국판 베컴 부부 ㆍ`고속도로 봉쇄` 네덜란드 경찰, 만우절 장난 사과 ㆍ3천300만원 매물로 나온 원조 슈퍼맨 의상 ㆍ수지, 반전 X라인 드레스 "뒤태 예쁘죠~?" ㆍ김준현 샤론스톤 변신 “샤론스톤 아닌 1톤 같아” ㆍ김기리 신보라 열애 보도 직전 “김지민 말고 신보라가 이상형” ㆍ창민 스트레칭, 앉아만 있을 뿐인데... `근육 대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혁기자 osh@wowtv.co.kr